* 매일 매일이 선물입니다 *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아침.. 

* 매일 매일이 선물입니다 

● 故人 의 명복을 빕니다 ●

어제는 세밑을 앞두고 무안공항의 비행기참사로
하루종일 온국민이 비통에잠겼던 휴일이였네요.
그어느해보다 크나큰 일들이 벌여졌던 12월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큰참사가 
일어난 안타까운 12월이 되였네요.

부디 조속한 사고수습과 더이상은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않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인생이라는 난로 ♤

인생이라는 삶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러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 만큼이라도
반드시 쬐금 되돌려주니까요.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

初. 心. 白. 斗. 山. 배상